삼양식품,장수면 포장디자인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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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삼양식품이 기능성 라면인 ‘장수면’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어 23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새 옷을 갈아입은 ‘장수면’은 다소 무거운 느낌이었던 기존 포장 디자인을 무광 재질의 밝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자주색으로 바꿨다.고딕 계열의 기존 서체도 자연스러운 손글씨(캘리그래피)로 교체했다.‘장수면’은 삼양식품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으로 2005년 개발됐었다.소비자가격은 1100원(115g).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새 옷을 갈아입은 ‘장수면’은 다소 무거운 느낌이었던 기존 포장 디자인을 무광 재질의 밝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자주색으로 바꿨다.고딕 계열의 기존 서체도 자연스러운 손글씨(캘리그래피)로 교체했다.‘장수면’은 삼양식품과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으로 2005년 개발됐었다.소비자가격은 1100원(115g).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