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무가 1040주 전량 매도

길영준 삼성전자 전무는 지난 20일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1040주를 장내에서 모두 팔았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