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신약, 기업銀이 지분 8% 처분

기업은행은 26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중인 중외신약 주식 303만7515주(지분 8.75%)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의 보유지분은 기존 21.04%에서 12.29%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