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엔, 최대주주가 200만주 무상증여…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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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네트웍스(알이엔)는 최대주주인 김경호씨가 주식 200만주를 회사에 무상증여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수증금액은 18억6000만원이며, 수증일자는 오는 29일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종전 김경호씨 외 4인에서 오경환씨 외 3인으로 변경된다. 김경호씨는 변경 후 최대주주인 오경환씨의 특수관계인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종전 김경호씨 외 4인에서 오경환씨 외 3인으로 변경된다. 김경호씨는 변경 후 최대주주인 오경환씨의 특수관계인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