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박성동 대표 지분 2.37%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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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박성동씨는 본인과 특주관계인들의 주식 매매로 특수관계인 8인 지분을 포함한 쎄트렉아이 보유지분이 종전 32.70%에서 30.33%로 2.37%(8만6110주)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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