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 개인투자자가 지분 2.41%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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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노병진씨는 28일 텔레필드 주식 8만12주(지분 2.41%)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17만3858주(5.25%)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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