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31살 골드만 직원 "투자자 속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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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부채담보부증권(CDO) 사기혐의로 제소당한 골드만삭스의 담당 직원 파브리스 투르가 27일 미국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산하 상설조사소위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이날 청문회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