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분기는 대세상승의 시발점

■ 4월 29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네잎클로버]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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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월은 대세상승의 시발점이라고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의 장으로 기록될 것이라 말씀드렸다. 외인은 코스피 주도주 종목군들을 선취매 하면서 해외발 리스크에 개인들이 불안해 할 때마다 바겐세일 나온 주도주들을 헐값에 매입했다.

2분기에도 외인들은 연고점을 갱신하는 코스피지수를 오히려 차익실현의 기회로 삼을 것이며, 무디스의 국제신용등급 상향, 다우지수의 상승이라는 호재에는 개인들은 매수, 외인은 차익실현을 하고 그리스발 악재, 골드만 삭스 사태 등 해묵은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개인은 손절매를 하며 외인들은 또 이것을 저가에 매집할 것이다.아직은 테마주가 100%부활하지 못했다. 작년 여름 대세상승을 이끌어간 코스피지수가 서서히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때 연초에 보여주었던 연상의 추억이 서서히 부활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비철금속주와 구제역 테마주가 연상의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이 종목군들은 장세가 좋지 않을 때 상승을 하는 특성이기에 이를 보고 테마가 살아났다 논하기는 이르다.

다만 IT와 LED쪽으로 테마가 형성되는 것이 테마주 형성의 청신호로 볼 수 있다.

정회원에게만 제시하는 우량주 포트인 루멘스(038060), LG전자(066570)는 종목당 1천만원 이상 매수해도 좋은 우량주 포트이다. 선택과 집중! 시장과 세력의 심리를 뚫어보는 혜안을 가진자에게는 큰 수익의 장세이지만 부화뇌동하며 오르는 테마주 따라잡기에 급급한 대다수는 손실만을 키우는 장세가 될 것이다. 악재가 고개를 들 때마다 공포감을 이겨내고 수급과 실적이 좋은 종목을 매집하기 바란다. 아직 해소되지 않은 그리스문제도 또다시 미증시의 발목을 잡지만 이에 대해 섣부르게 추세의 전환을 생각하기보다는 외인들의 움직임을 지켜보아야 한다.지금은 수급 + 실적 + 성장성 의 종목으로 수익을 내시고 5월부터 펼쳐질 코스닥 폭풍랠리를 위한 현금확보를 서서히 해 나가야 할 시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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