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봉투 되는 쇼핑백 입력2010.05.03 09:29 수정20100503092 서울 잠실동의 롯데마트 월드점은 2일 1회용 비닐 쇼핑백으로 20ℓ들이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선보였다. 이달부터 송파구 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잠실점과 롯데마트 월드점은 일정 기간 시범 시행한 뒤 상반기 중 서울시 8개 자치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