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사 추천종목]SK에너지·기아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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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SK에너지(정유 시황 개선에 따른 석유부문 실적 개선. 유가 상승, 생산량 증가, 신규 유전 탐사 성공에 따른 E&P 부문의 가치 증가.2차 전지 분리막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성 기대감)-KB금융(2010년에도 순이자 마진 개선 흐름 당분간 지속 예상. 2009년 4분기 NPL 순증 규모 감소로 자산건전성 개선 모멘텀 기대. 은행 금융지주회사 중 가장 양호한 자본적정성 보유, 향후 M&A를 통한 사업모델 확충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 보임)
-STX엔진(수주잔고 2.5년 확보로 2011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및 현금흐름 전망. 선박용 발전기 수주 비중 줄고 육상용, 방산용 엔진 수주 및 터빈등 신규 수주 확대. 2011년까지 안정적인 목표 실적 달성 및 현금흐름 양호 전망)
-하나투어(2분기 비수기임에도 5월 휴일등으로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예상. 3분기는 해외여행 최성수기로 작년 신종플루로 해외여행이 급감했던데 따른 기저효과와 항공 좌석 수급 원활로 큰 폭의 성장 기대. 국회의 대체휴일제 논의등 정책적 환경도 긍정적)-미래나노텍(모바일기기(스마트폰 등)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부품인 광학필름 생산. LED TV 시장 확대와 더불어 휘도를 높이는 광학필름 필요성 증대. ITO용 하드코팅 필름, 재귀반사 필름, LED 도광판등 신성장 동력 확보)
<추천 제외종목>
-부산은행 (업종내 종목 교체)
-한국전력 (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 교체)-한솔제지 (차익 실현)
-게임빌 (차익 실현)
-이엘케이 (차익 실현)-주성엔지니어링 (차익 실현)
-파트론 (차익 실현)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1Q10 실적에서 연결기준 이익 개선 추이가 진행되고 있음. 5월 출시되는 K5의 판매 기대감 유효. 국내 판매는 5월, 수출 판매는 8월 선적으로 4Q부터 수출 매출 발생기대. 믹스효과로 환율 하락 불구 수출 ASP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SIMPAC(전방산업인 자동차와 IT 가전 업황 호황으로 프레스 수주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 지분법적용 대상인 심팩ANC 실적호전으로 2010년 큰폭의 지분법이익 유입 기대)
<추천 제외종목>
-제일모직(기간경과)
-아바코(기간경과)
-하이닉스(기간경과)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글로벌 구조조정 Winner Story의 대표주자로서 시장지배력 확대 중. 전 사업부문에 걸친 매출 호조로 2분기 실적개선세 지속 기대. 탁월한 실적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IT 업체)
-LG화학(중국, 인도 중심의 석유화학 수요 증가 지속으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연차보수 종료 등으로 실적호조 지속 전망. 전반적인 IT 수요 강세와 고객사 증설 등으로 정보전자소재 성장성 기대)
-LG디스플레이(TV용 패널재고가 타이트한 상황으로 중국 TV 시장 성장 수혜. 고부가가치 제품(LED TV용 모듈)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강화 전망. 8G 공장 신규 가동 및 가동률 조기 정상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 기대)
-기아차(쏘렌토R, 스포티지R, K7 등 신차출시를 통한 실적모멘텀 지속. 5월 K5 라인업 추가로 내수 평균판매가격 상승 및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미국, 중국 등 현지 공장 본격 가동으로 해외법인 성장성 기대)
-삼성화재(중장기적 관점에서 불가피한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수혜 전망. 자동차 손해율이 지난 해 12월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개선되는 추세. 대형 생보사 상장이후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기대)
-대한항공(예상보다 강한 여객수요 및 호황기 수준의 화물 수요 증가 지속. 높은 수요에 따른 운임 상승과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항공사 가격결정력 강화와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두산인프라코어(중국 및 내수시장 굴삭기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감 증가. 자동차, IT 등 전방산업 설비투자 확대로 공작기계의 빠른 턴어라운드 예상. 미국 건설경기 개선 및 구조조정을 통해 자회사인 DII의 적자폭 감소 기대)
-오리온(경기 회복 및 프리미엄 신제품 비중 증가 등으로 실적 호조 기대. 위안화 절상 시 중국 내수소비 확대에 따른 제과시장 활성화 전망. 환율 하락 및 밀가루 가격 인하에 따른 원가율 안정으로 수익성 개선)
-SKC(수익성이 높은 태양전지용 및 광학용 PET 필름비중 증가 추세. 2분기 이후 EVA sheet와 Back sheet의 생산 예정으로 성장성 부각. SK텔레시스 장부가액 소멸과 자회사 실적 호조로 지분법 손익 개선 기대)
-다산네트웍스(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망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1위 기록 중 유·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인한 통신사업자들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 미국ㆍ인도 등의 해외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따른 수출모멘텀 기대)
-서울반도체(LED TV 판매 급증으로 TV용 LED칩 공급 부족 지속 전망. 특허확보와 고효율 TV용 LED 칩 대량 양산으로 시장내 입지 강화. 포스코ICT와 LED조명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조명시장 진출 본격화)
-코오롱인더(자동차, IT 등 전방수요 호조 및 광학 필름/아라미드 증설로 성장성 기대. 패션 성수기 진입과 증설된 설비 본격 가동에 따른 실적모멘텀 부각. 지주사 전환에 따른 그룹 관계사 리스크 해소로 안정성 강화 기대)
-SK C&C(SK텔레콤 등 계열사들과의 장기 아웃소싱 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가능. 수익성 높은 외주사업의 성장 지속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 확보. SK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지배구조 단일화 추진 과정에서의 수혜)
-티엘아이(LEDㆍ3D TV 등 고사양 타이밍 컨트롤러 판매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자회사 ECT를 통한 3D 변환칩 생산으로 3DTV 시장 확대 수혜 전망. LED용 Driver IC(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제품다각화로 영업안정성 확보)
-넥센타이어(3월 내수 타이어 가격 인상에 이어 5월 추가적인 국내외 가격 인상 예상.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판매 수량 증가 및 100% 수준의 가동률 유지. 현대차그룹향 타이어 공급 증가로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신화인터텍(광학필름 부문의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매출처 다변화 기대. LED TV 판매 급증으로 신제품 고휘도복합필름(CLC)의 수요 증가. 삼성전자가 동사의 BW를 인수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 강화)-이오테크닉스(전방산업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모멘텀 확대되며 사상최대 실적 기대. 반도체 미세 공정 전환에 따른 반도체 Grooving 장비 수요 증가 중.LED 마커, 태양광용 장비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
-파트론(주력 사업인 안테나와 카메라모듈의 성장세로 1분기 실적 큰 폭 개선.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지속으로 RF모듈, 칩안테나 등 신제품 매출 기대. 주요 제품군 국내 M/S 1위 및 높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확보)
<신규 추천종목>
-SK에너지(정유 시황 개선에 따른 석유부문 실적 개선. 유가 상승, 생산량 증가, 신규 유전 탐사 성공에 따른 E&P 부문의 가치 증가.2차 전지 분리막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성 기대감)-KB금융(2010년에도 순이자 마진 개선 흐름 당분간 지속 예상. 2009년 4분기 NPL 순증 규모 감소로 자산건전성 개선 모멘텀 기대. 은행 금융지주회사 중 가장 양호한 자본적정성 보유, 향후 M&A를 통한 사업모델 확충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 보임)
-STX엔진(수주잔고 2.5년 확보로 2011년까지 안정적인 실적 및 현금흐름 전망. 선박용 발전기 수주 비중 줄고 육상용, 방산용 엔진 수주 및 터빈등 신규 수주 확대. 2011년까지 안정적인 목표 실적 달성 및 현금흐름 양호 전망)
-하나투어(2분기 비수기임에도 5월 휴일등으로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예상. 3분기는 해외여행 최성수기로 작년 신종플루로 해외여행이 급감했던데 따른 기저효과와 항공 좌석 수급 원활로 큰 폭의 성장 기대. 국회의 대체휴일제 논의등 정책적 환경도 긍정적)-미래나노텍(모바일기기(스마트폰 등) 저전력 설계를 위한 핵심부품인 광학필름 생산. LED TV 시장 확대와 더불어 휘도를 높이는 광학필름 필요성 증대. ITO용 하드코팅 필름, 재귀반사 필름, LED 도광판등 신성장 동력 확보)
<추천 제외종목>
-부산은행 (업종내 종목 교체)
-한국전력 (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 교체)-한솔제지 (차익 실현)
-게임빌 (차익 실현)
-이엘케이 (차익 실현)-주성엔지니어링 (차익 실현)
-파트론 (차익 실현)
◆대신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1Q10 실적에서 연결기준 이익 개선 추이가 진행되고 있음. 5월 출시되는 K5의 판매 기대감 유효. 국내 판매는 5월, 수출 판매는 8월 선적으로 4Q부터 수출 매출 발생기대. 믹스효과로 환율 하락 불구 수출 ASP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SIMPAC(전방산업인 자동차와 IT 가전 업황 호황으로 프레스 수주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 지분법적용 대상인 심팩ANC 실적호전으로 2010년 큰폭의 지분법이익 유입 기대)
<추천 제외종목>
-제일모직(기간경과)
-아바코(기간경과)
-하이닉스(기간경과)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글로벌 구조조정 Winner Story의 대표주자로서 시장지배력 확대 중. 전 사업부문에 걸친 매출 호조로 2분기 실적개선세 지속 기대. 탁월한 실적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IT 업체)
-LG화학(중국, 인도 중심의 석유화학 수요 증가 지속으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연차보수 종료 등으로 실적호조 지속 전망. 전반적인 IT 수요 강세와 고객사 증설 등으로 정보전자소재 성장성 기대)
-LG디스플레이(TV용 패널재고가 타이트한 상황으로 중국 TV 시장 성장 수혜. 고부가가치 제품(LED TV용 모듈)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강화 전망. 8G 공장 신규 가동 및 가동률 조기 정상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 기대)
-기아차(쏘렌토R, 스포티지R, K7 등 신차출시를 통한 실적모멘텀 지속. 5월 K5 라인업 추가로 내수 평균판매가격 상승 및 시장점유율 확대 기대. 미국, 중국 등 현지 공장 본격 가동으로 해외법인 성장성 기대)
-삼성화재(중장기적 관점에서 불가피한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수혜 전망. 자동차 손해율이 지난 해 12월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개선되는 추세. 대형 생보사 상장이후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기대)
-대한항공(예상보다 강한 여객수요 및 호황기 수준의 화물 수요 증가 지속. 높은 수요에 따른 운임 상승과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항공사 가격결정력 강화와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
-두산인프라코어(중국 및 내수시장 굴삭기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감 증가. 자동차, IT 등 전방산업 설비투자 확대로 공작기계의 빠른 턴어라운드 예상. 미국 건설경기 개선 및 구조조정을 통해 자회사인 DII의 적자폭 감소 기대)
-오리온(경기 회복 및 프리미엄 신제품 비중 증가 등으로 실적 호조 기대. 위안화 절상 시 중국 내수소비 확대에 따른 제과시장 활성화 전망. 환율 하락 및 밀가루 가격 인하에 따른 원가율 안정으로 수익성 개선)
-SKC(수익성이 높은 태양전지용 및 광학용 PET 필름비중 증가 추세. 2분기 이후 EVA sheet와 Back sheet의 생산 예정으로 성장성 부각. SK텔레시스 장부가액 소멸과 자회사 실적 호조로 지분법 손익 개선 기대)
-다산네트웍스(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망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1위 기록 중 유·무선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인한 통신사업자들의 설비투자 확대 수혜. 미국ㆍ인도 등의 해외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따른 수출모멘텀 기대)
-서울반도체(LED TV 판매 급증으로 TV용 LED칩 공급 부족 지속 전망. 특허확보와 고효율 TV용 LED 칩 대량 양산으로 시장내 입지 강화. 포스코ICT와 LED조명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조명시장 진출 본격화)
-코오롱인더(자동차, IT 등 전방수요 호조 및 광학 필름/아라미드 증설로 성장성 기대. 패션 성수기 진입과 증설된 설비 본격 가동에 따른 실적모멘텀 부각. 지주사 전환에 따른 그룹 관계사 리스크 해소로 안정성 강화 기대)
-SK C&C(SK텔레콤 등 계열사들과의 장기 아웃소싱 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가능. 수익성 높은 외주사업의 성장 지속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성 확보. SK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지배구조 단일화 추진 과정에서의 수혜)
-티엘아이(LEDㆍ3D TV 등 고사양 타이밍 컨트롤러 판매증가로 수익성 개선 기대. 자회사 ECT를 통한 3D 변환칩 생산으로 3DTV 시장 확대 수혜 전망. LED용 Driver IC(디스플레이 구동칩) 등 제품다각화로 영업안정성 확보)
-넥센타이어(3월 내수 타이어 가격 인상에 이어 5월 추가적인 국내외 가격 인상 예상. 전방산업 호조로 인한 판매 수량 증가 및 100% 수준의 가동률 유지. 현대차그룹향 타이어 공급 증가로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신화인터텍(광학필름 부문의 높은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매출처 다변화 기대. LED TV 판매 급증으로 신제품 고휘도복합필름(CLC)의 수요 증가. 삼성전자가 동사의 BW를 인수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 강화)-이오테크닉스(전방산업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모멘텀 확대되며 사상최대 실적 기대. 반도체 미세 공정 전환에 따른 반도체 Grooving 장비 수요 증가 중.LED 마커, 태양광용 장비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
-파트론(주력 사업인 안테나와 카메라모듈의 성장세로 1분기 실적 큰 폭 개선.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지속으로 RF모듈, 칩안테나 등 신제품 매출 기대. 주요 제품군 국내 M/S 1위 및 높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