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퀴 달린 이륜 전기차


엠아이엔티가 개발한 소형 전기차 '타고'가 부산 국제모터쇼에 출품돼 인기를 끌고 있다. 바퀴는 4개지만 법적으로는 이륜차로 분류된다. 전용도로를 제외한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다. /엠아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