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으로 만든 수제화예요" 입력2010.05.03 17:10 수정20100504093 프랑스 명품 남성 수제화 브랜드 '벨루티'는 3일 서울 청담동 더파인트리에서 캔버스 천과 베네치아 가죽으로 만든 '텔라 컬렉션'을 선보였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