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으로 만든 수제화예요"


프랑스 명품 남성 수제화 브랜드 '벨루티'는 3일 서울 청담동 더파인트리에서 캔버스 천과 베네치아 가죽으로 만든 '텔라 컬렉션'을 선보였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