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3.1원 내린 1115.5원 마감…하루만에 ↓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하락반전하며 1110원대 중반에서 마감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1원(0.28%) 내린 1115.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