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미국계 투자법인이 5% 신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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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투자법인 웰링턴 매니지먼트는 한미약품 주식 47만7369주(지분 5%)을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7일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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