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프랭클린템플턴이 지분 3.37%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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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7일 인포바인 주식 10만2575주(지분 3.37%)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11만9131주(3.9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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