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GMO가 지분 1.04% 매도

미국 투자사인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GMO)는 7일 범양건영 주식 11만8813주(지분 1.04%)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101만8470주(8.94%)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