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英다수당 대표의 아침


영국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대표가 8일 아침 운동을 나갔다 신문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6일 실시된 영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른 보수당의 캐머런 대표에게 이날 닉 클레그 자유민주당 대표가 지체 없이 연립 내각 구성을 위한 협약을 맺자고 제의했다. /런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