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개인투자자가 지분 1.7%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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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인 이희상씨는 세진전자의 주식 21만4000주(지분 1.7%)를 장외에서 처분, 보유 주식이 54만4833주(지분 4.31%)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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