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19禁 뮤직비디오 선정성 논란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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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7집으로 돌아온 가수 이정현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정현은 19세 이상 관람가 버전의 두번째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장까지 하며 1인 3역의 연기를 펼쳐 보였다.7집 'Lee Jung Hyun 007th'에 대해 이정현 측은 지난 11일 "다양한 버전으로 뮤직비디오를 구성해봤다"고 밝히며 "'수상한 남자'의 또 다른 뮤직비디오는 야한 컨셉트로 섹시한 이미지가 한껏 부각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남자와 애정행각이 애로틱한 느낌을 자아낸다. 영상 속 남성 역할 역시 이정현이 직접 연기했다.
한편 이정현은 13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정현은 19세 이상 관람가 버전의 두번째 뮤직비디오에서는 남장까지 하며 1인 3역의 연기를 펼쳐 보였다.7집 'Lee Jung Hyun 007th'에 대해 이정현 측은 지난 11일 "다양한 버전으로 뮤직비디오를 구성해봤다"고 밝히며 "'수상한 남자'의 또 다른 뮤직비디오는 야한 컨셉트로 섹시한 이미지가 한껏 부각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남자와 애정행각이 애로틱한 느낌을 자아낸다. 영상 속 남성 역할 역시 이정현이 직접 연기했다.
한편 이정현은 13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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