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수 결혼소식에 쏠린 눈과 귀'

연기자 이범수가 1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배우 이범수의 14세 연하 예비신부 이윤진씨는 영어 칼럼니스트이자 국제회의 통역가 및 가수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다.

이범수 이윤진 커플은 22일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