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판매 크게 늘고 입력2010.05.14 17:00 수정20100515092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의 1~4월 여성의류 판매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