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대표이사 지분 20% 전량 매도

엔터기술은 14일 이경호 대표이사가 지분 20.13%(146만9190주)를 전량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처분 단가는 주당 3000원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