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월드컵 국가대표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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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6일 경기도 남양주 종합운동장에서 '남아공 미니월드컵(풋살) 한국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본선 경기는 월드컵 기간 중인 오는 6월30일부터 4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된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한 FC예일이 한국 대표팀으로 뽑혔다. 유소년 경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경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