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권사 추천종목]제일기획·CJ제일제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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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제일기획(1) 액면분할 (1/25; 액면가 5,000 원 ->200 원)로 주식유동성이 대폭 확대. 2)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 2분기 이후 지속되는 이벤트로 인해 실적호조는 지속될 전망. 국내 광고시장의 회복과 동사의 M/S(시장점유율) 확대, 해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핸드셋 등 마케팅 강화에 따른 커버리지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16.9%, YoY), 599억원(26.1%, YoY)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오리온(마진율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중국시장 성장,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인한 손실 축소로 이익증가 예상)-SKC(2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가진 광학/열수축 필름 호조세에 주목해야 하며 코카콜라/유니레버 등 다국적 기업에서 PET 열수축 필름 구매 요청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은 동사의 광학용 필름 사업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EVA sheet는 생산이 5월부터 시작될 예정에 있으며 Back sheet는 3분기말부터 게이와와의 합작사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동사가 생산하는 불소필름(PVdF)을 이용해 제작되어 판매될 계획. 또한, 지분법손익에서 큰 손실을 차지하던 SK텔레시스의 추가 손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오히려 SK텔레시스의 사업구조가 하반기에 수익이 나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지분법 이익이 기대)
<추천 제외종목>
-OCI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적인 상승과 전고점 부근에서의 탄력 둔화로 제외)
-한국콜마(당 센터 손절매 규정에 따라 제외하나, 펀더멘털 등이 양호하여 지속적인 관심 필요)◆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제일제당(외부 환경 변수 우호적, 2010년까지 이익 모멘텀. 주가 상승의 선순환구조 이어질 전망. 라이신 및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 3사의 매출액이 14.8% 증가(달러화 기준 42.1% 증가), 지분법이익도 343억원(2.7배 증가) 발생. 5월 현재 유럽 기준 라이신가격 2천달러 육박, 라이신에서의 이익 지속 전망)
-제일기획(2010년 삼성전자 마케팅 캠페인 증가에 따른 연계취급고 증가 기대. 동계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캠페인 대행으로 취급고 증가 기대. 액면분할 이후 개인 매수 여건이 개선되어, 유동성의 확대 예상)-우리투자증권(Brok 영업 강화, ELS 발행 두 배 이상 증가, IB, 순이자 이익 등이 Steady. 자산건전성 부담으로 2년간 고전했으나, FY10 연간 실적은 세전 3,833억원, ROE 11.3%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경상적 실적 개선, 자산 재평가와 남아있는 하이닉스 처분익 등으로 BPS는 6.4% 가량 증가할 여지 존재)
-케이피케미칼(주력 제품인 TPA(폴리에스터 원료) 시황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 M&A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이 대단히 성공적. 밸류에이션 및 자산가치가 매력적)
<추천 제외종목>
-OCI(차익실현)-포스코강판(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 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모토닉(LPG적용 YF소나타 및 LPI 하이브리드차 출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1760억 상당의(2010년 1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자산가치 부각.해외자회사(중국·인도)와 국내 자회사의 실적 호조세로 지분법이익 증가 전망)<추천 제외종목>
-이오테크닉스(종목교체 차원에서 수익실현)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제일기획(1) 액면분할 (1/25; 액면가 5,000 원 ->200 원)로 주식유동성이 대폭 확대. 2)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 2분기 이후 지속되는 이벤트로 인해 실적호조는 지속될 전망. 국내 광고시장의 회복과 동사의 M/S(시장점유율) 확대, 해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핸드셋 등 마케팅 강화에 따른 커버리지 확대로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15억원(16.9%, YoY), 599억원(26.1%, YoY)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오리온(마진율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호조와 중국시장 성장,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인한 손실 축소로 이익증가 예상)-SKC(2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가진 광학/열수축 필름 호조세에 주목해야 하며 코카콜라/유니레버 등 다국적 기업에서 PET 열수축 필름 구매 요청이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은 동사의 광학용 필름 사업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EVA sheet는 생산이 5월부터 시작될 예정에 있으며 Back sheet는 3분기말부터 게이와와의 합작사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동사가 생산하는 불소필름(PVdF)을 이용해 제작되어 판매될 계획. 또한, 지분법손익에서 큰 손실을 차지하던 SK텔레시스의 추가 손실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오히려 SK텔레시스의 사업구조가 하반기에 수익이 나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지분법 이익이 기대)
<추천 제외종목>
-OCI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으나 단기적인 상승과 전고점 부근에서의 탄력 둔화로 제외)
-한국콜마(당 센터 손절매 규정에 따라 제외하나, 펀더멘털 등이 양호하여 지속적인 관심 필요)◆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제일제당(외부 환경 변수 우호적, 2010년까지 이익 모멘텀. 주가 상승의 선순환구조 이어질 전망. 라이신 및 핵산가격 상승으로 해외 바이오 3사의 매출액이 14.8% 증가(달러화 기준 42.1% 증가), 지분법이익도 343억원(2.7배 증가) 발생. 5월 현재 유럽 기준 라이신가격 2천달러 육박, 라이신에서의 이익 지속 전망)
-제일기획(2010년 삼성전자 마케팅 캠페인 증가에 따른 연계취급고 증가 기대. 동계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공식 후원 캠페인 대행으로 취급고 증가 기대. 액면분할 이후 개인 매수 여건이 개선되어, 유동성의 확대 예상)-우리투자증권(Brok 영업 강화, ELS 발행 두 배 이상 증가, IB, 순이자 이익 등이 Steady. 자산건전성 부담으로 2년간 고전했으나, FY10 연간 실적은 세전 3,833억원, ROE 11.3%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 경상적 실적 개선, 자산 재평가와 남아있는 하이닉스 처분익 등으로 BPS는 6.4% 가량 증가할 여지 존재)
-케이피케미칼(주력 제품인 TPA(폴리에스터 원료) 시황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 M&A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이 대단히 성공적. 밸류에이션 및 자산가치가 매력적)
<추천 제외종목>
-OCI(차익실현)-포스코강판(신규 추천을 위한 종목 교체)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모토닉(LPG적용 YF소나타 및 LPI 하이브리드차 출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1760억 상당의(2010년 1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자산가치 부각.해외자회사(중국·인도)와 국내 자회사의 실적 호조세로 지분법이익 증가 전망)<추천 제외종목>
-이오테크닉스(종목교체 차원에서 수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