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 라인 증설에 43억 투자

제이엠티는 18일 LCD(액정표시장치)-TV용 보드(BOARD) 수주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라인 증설을 위해 43억7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2.52%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6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