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죽기 직전에 딸 효우 출산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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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지호가 출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김지호는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생방송 스타매거진'에서 "죽기 직전에 딸 효우가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힘이 들어 이에 힘을 주니까 치아가 망가진다고 못주게 하고, 손에 힘을 주니까 관절 나간다고 못주게 하더라"며 "정말 죽을 것 같은 순간에 아이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김지호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아이를 낳을 때 끝까지 소리를 안질렀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김지호는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 버스데이'에서 진행자로 활약중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지호는 24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생방송 스타매거진'에서 "죽기 직전에 딸 효우가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힘이 들어 이에 힘을 주니까 치아가 망가진다고 못주게 하고, 손에 힘을 주니까 관절 나간다고 못주게 하더라"며 "정말 죽을 것 같은 순간에 아이가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김지호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서 "아이를 낳을 때 끝까지 소리를 안질렀다"고 말한바 있다.
한편 김지호는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 버스데이'에서 진행자로 활약중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