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석현, '반달이 위해 핸드프린팅 했어요'

26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창사 20주년 특집다큐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 10년의 기록' 기자 간담회에서 연기자 최불암, 왕석현, 최지나, 이종원이 핸드프린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 10년의 기록'은 지난 2001년 지라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 19마리의 야생 적응 과정을 섬세히 기록한 자연 다큐멘터리로 오는 3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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