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골프광

The husband and wife were playing on the ninth green when she collapsed from a heart attack. "Please dear,I need help," she said.The husband ran off saying, "I'll go get some help." A little while later he returned,picked up his club and began to prepare his shot.

His wife,on the ground,raised up her head and said,"I may be dying and you're putting?""Don't worry dear.I found a doctor on the second hole who said he would come and help." "The second hole??? When in the hell is he coming???" "Hey! I told you not to worry," he said,practice-stroking his putt."Everyone's already agreed to let him play through."


부부가 9번 홀에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졌다. "여보 제발 도와줘요. " 남편은 달려가면서 "가서 사람 데리고 올게"라고 했다. 잠시 후 돌아온 남편은 클럽을 집어들고 골프를 계속할 태세였다.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내가 고개를 치켜들었다. "내가 죽을 지경인데 당신은 퍼팅을 하겠다는 거요?" "여보 걱정할 것 없어요. 2번 홀에 의사가 있던데 그 사람이 와서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 "2번 홀이라고요??? 그럼 어느 천년에요???" "여보 걱정하지 마라니까!다들 그 사람이 먼저 지나가게 해주기로 했단 말이오." 남편은 퍼팅 동작을 연습하면서 말했다.

△practice-stroke:(골프에서) 타구동작을 연습하다

△play through:(골프에서) 앞 플레이어를 제치고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