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 삼성電과 45억 LCD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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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유는 31일 삼성전자에 45억54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3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