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스프레스, 최경천씨가 지분 3.10% 추가 취득

개인투자자 최경천씨는 31일 단순투자를 위해 한익스프레스 주식 3만7248주(지분 3.10%)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최경천씨의 보유주식은 27만5054주(22.92%)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