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입주민에 그린 서비스


GS건설은 새로 지어 입주하는 '자이' 아파트 단지에 제초 가지치기 등을 해주는 조경관리 시스템인 '자이 그린서비스'를 31일 시작했다. GS건설 직원들이 최근 입주한 서울 반포자이 단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분갈이를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