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이어리스,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대표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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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와이어리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신주는 4000만주로 기존 주식수(1064만485주)의 세 배가 넘는다. 황규하 대표와 강양희 부사장 등 경영진도 이번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발행 예정 신주는 4000만주로 기존 주식수(1064만485주)의 세 배가 넘는다. 황규하 대표와 강양희 부사장 등 경영진도 이번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