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GS건설에 60억 열교환기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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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는 31일 GS건설에 60억1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 1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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