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슈퍼개미의 성공이유와 개인들 돕는 이야기


* 본 내용은 해당 기관의 광고·홍보자료입니다.

통계적으로 개인투자자 95% 이상이 실패한다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이렇게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고 성공하는 사람이 적다보니 성공한 투자자들을 슈퍼개미라고 부른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식으로 성공하기 위해 새로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투자금액이 적은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하기란 힘들 수밖에 없다. 투자금액이 많을 경우 1억원을 장기투자해 10%만 수익을 내도 1000만원이지만 100만원을 장기투자 할 경우 10% 수익을 내도 10만원의 수익금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투자금액이 적다고 무조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예를 보여준 사람이 바로 슈퍼개미로 알려진 복재성 씨다.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인정받은 복재성 씨는 적은 투자금액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역시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다.

슈퍼개미로 여러 차례 언론에 소개 됐던 그는 19살 처음 주식을 시작했고 2달 만에 아르바이트로 모았던 300만원을 고스란히 잃게 됐다.하지만 그 이후 절에 들어가 주식공부만 했고 그 후 다시 주식을 시작했을 때에도 원금만 가지고 시작해 지금의 슈퍼개미로 인정받게 됐다. 소액의 원금에도 불구하고 성공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되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된 것이다.

지금은 본명보다 ‘증권천황’이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그는 현재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Daum 과 Naver에 공동으로 주식카페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며 이곳에서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다.

현재 그가 운영하는 카페는 슈퍼개미가 운영한다는 것과 추천종목의 적중률과 수익률이 높다는 소문이 돌면서 Daum카페 회원 수만 21만 명 이상이 가입할 정도로 활성화됐다.또한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매일 수 백명의 사람들이 앞 다퉈 카페에 가입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쌍용차, 하이닉스, 기아차, 아이리버,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한양이엔지, 대아티아이, 게임하이, 모건코리아 등을 제시했으며 시장이 불안정하므로 매매비중을 축소하여 매매할 것을 당부했다.


* 위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한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