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삼성電과 26억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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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는 1일 삼성전자에 26억1800만원 규모의 LCD제조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