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오토모티브, 쌍용차 지분 3.79% 장내 처분
입력
수정
쌍용차의 최대주주인 상하이오토모티브는 3일 지난 4월말부터 이날까지 보유중이던 쌍용차 지분 10.77%(약 388만주) 중 일부인 3.79%(136만주)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지분이 6.98%(252만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