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솔루션, 15억 규모 정화사업 용역 계약

에코솔루션은 4일 한국철도공사와 15억2600만원 규모의 영주차량사업소 동력차구내 오염토양 및 지하수 정화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2년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