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황혜영, 탱탱한 'S라인 비키니'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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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구릿빛 피부와 함께 탄력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황혜영은 지난 6일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비키니 화보는 여름 휴가시즌을 겨냥해 수영복 패션을 제안했으며 황혜영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로 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황혜영은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식이요법과 헬스 등을 통해 몸매 만들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탄력적이면서도 섹시함이 물씬 풍겨지는 황혜영의 몸매에 대해 네티즌들은 "37세 나이라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황혜영은 이번달 중순께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2차 화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해 인기를 모았으며 1996년 드라마 '호텔'과 연극 등 연기 활동도 펼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