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 사장이 장내서 지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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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광 한미파슨스 사장은 7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400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29만9800주(지분율 4.2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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