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무보 2명 각각 200주 추가 취득

이규철 진로 상무보는 8일 진로 주식 2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해 보유주식이 3700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충수 진로 상무보도 진로 주식 200주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주식이 1880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