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 마시며 “대~ 한민국” 16강 기원
입력
수정
[한경닷컴] CJ푸드빌 소속 외식 브랜드인 빕스,차이나팩토리,씨푸드오션,피셔스마켓은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이번 대회 공식 와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차이나팩토리와 씨푸드오션,피셔스마켓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인 ‘니더버그 트웬티 텐 까베르네 쇼비뇽’을 다음달 1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가격은 5만5000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1인 씨푸드바 이용 요금이 포함돼 있다. 빕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 와인인 ‘니더버그 파운데이션 쉬라즈 피노타쥐’와 ‘니더버그 파운데이션 리릭’을 병으로 사는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인 ‘니더버그 트웬티 텐 까베르네 쇼비뇽’(1300명) 또는 스테이크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차이나팩토리와 씨푸드오션,피셔스마켓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인 ‘니더버그 트웬티 텐 까베르네 쇼비뇽’을 다음달 1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가격은 5만5000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씨푸드오션과 피셔스마켓은 1인 씨푸드바 이용 요금이 포함돼 있다. 빕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 와인인 ‘니더버그 파운데이션 쉬라즈 피노타쥐’와 ‘니더버그 파운데이션 리릭’을 병으로 사는 고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인 ‘니더버그 트웬티 텐 까베르네 쇼비뇽’(1300명) 또는 스테이크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