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 윤장섭 회장이 장내서 지분 더 늘려

유화증권은 10일 윤장섭 회장이 보통주 150주와 우선주 19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0만173주(지분 12.35%)와 우선주 73만4355주(21.01%)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