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스타일폰' 출시


LG전자는 아이리버와 제휴해 MP3 기능을 강화한 터치스크린 휴대폰 '프리스타일'을 LG텔레콤을 통해 13일 내놨다. 한번 충전하면 40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돌비 모바일' 기술과 통화 중에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