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 윤석현 희준컴 대표가 지분 5.15%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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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인 윤석현 희준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유상증자와 장내 매매를 통해 아이디엔 주식 46만7000주(지분 5.15%)를 취득했다고 14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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