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방송] 지금 급등종목을 알려드립니다

■ 6월 15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페라리]은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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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팍스TV투자 전략에서 증시 분석가 [페라리]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번 상승은 지난번과는 다르다. 무조건 상승할 때 추격매수를 해서는 안되며 바닥을 확인하고 매수해야 한다. 미국 다우지수 의 적정선인 10,000포인트 장기 회복 여부를 체크해야 하며 국내증시는 1700포인트 도달 후 추가 양봉 출현을 확인해야 한다. [페라리]투자카페의 정예 회원들은 이번 변동성 확대장세에서도 큰 손실없이 자산을 보호 할 수 있었다. 파생상품을 적절하게 이용했고 역의 상품도 적절히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리스 악재가 전 유럽으로 퍼져나가면서 공포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나, 이번 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반격의 시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국의 유럽악재 공조 소식과 추가적인 악재가 바로 쏟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일단 긍정적인 요인이다. 그동안 긴축제정 부담으로 급락했던 중국증시도 부양책 기대감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어 국내증시에 안전판 역활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급등하던 환율도 단기적인 조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여 외국인의 국내시장 진입을 위한 조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는 전약후강 또는 강강중약후강의 시장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시장이 급락하고 반등할 때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가 있다. 페라리 전문가는 이때를 기회로 삼으라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 놓치면 후회 할 수 밖에 없는 6월 이후의 폭등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니 수익에 목마른 투자자분은 꼭 한번 접해보기를 권한다.

이 날 15일에는 상기 언급한“시황과 시장체크 포인트를 반영한 페라리의 6월 시장의 급등질주 종목” 그 두번째 시간이 공개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여기서 그는 “이번 주 급락장에 따른 투자 전략과 추천종목”까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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