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 대표가 지분 3% 문화재단에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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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공의 권영열 대표이사는 15일 재단법인 서암문화재단에 자사 주식 6만5817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권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74만8358주(34.02%)에서 68만2541주(31.02%)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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