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걸리로 만든 ‘우리쌀찜케익’ 나왔다

[한경닷컴] 빚은, 우리 쌀과 우리 막걸리로 만든 ‘우리쌀찜케익’ 5종 출시
-단호박,흑당 등 건강 재료,블루베리,초코,녹차 등의 현대적인 재료와 우리 쌀, 우리 막걸리가 만난 웰빙형 쌀찜케익
-쿨팩 위에 진열 판매로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www.bizeun.co.kr)은 우리 쌀과 우리 막걸리로 만든 ‘우리쌀 찜케익’ 5종을 출시했다.‘우리쌀찜케익’ 5종은 블루베리,초코,녹차,단호박,흑당 등에 우리 막걸리가 어우러져 맛과 영양은 물론 선택의 폭도 넓혔다.어린이와 노년층의 영양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특히 쿨팩 위에 제품을 진열 판매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가격은 1300원이다.

‘빚은’ 은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기존 설기,송편,두텁떡,경단 등 전통 떡에서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찰떡과 떡케익,쌀베이커리,떡 선물세트,맞춤떡,답례·행사떡 등 200여종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