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엠피온 내비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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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서울통신기술은 15일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갖춘 내비게이션 ‘엠피온 내비 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엠피온 맵 2.0을 적용한 이 제품(SEN-150)은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TPEG) 기능을 활용해 막힘 구간을 피해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속도로에서는 단거리 전용통신을 활용해 교통속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운전이 가능하다.잔액과 이용요금 등을 알려주는 음성안내 기능이 부가된 하이패스 단말기를 탈부착할 수도 있다.또 전국 각지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이용해 손쉽게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가격은 내장메모리 4GB(기가바이트) 기준 31만9000원, 8G는 34만9000원.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엠피온 맵 2.0을 적용한 이 제품(SEN-150)은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TPEG) 기능을 활용해 막힘 구간을 피해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속도로에서는 단거리 전용통신을 활용해 교통속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운전이 가능하다.잔액과 이용요금 등을 알려주는 음성안내 기능이 부가된 하이패스 단말기를 탈부착할 수도 있다.또 전국 각지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이용해 손쉽게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가격은 내장메모리 4GB(기가바이트) 기준 31만9000원, 8G는 34만9000원.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