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사우디 1.9조원 화력발전설비 공급계약 입력2010.06.16 11:39 수정20100616113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두루마 일렉트리시티 컴퍼니와 1조93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9.16%에 해당하는 것이다. 계약기간은 2013년 3월20일까지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