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온라인자문서비스 ‘SAY’ 시황설명회 개최

SK증권은 온라인 투자자문서비스인 ‘SAY’를 통해 무료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에 광화문, 용산 등에서 순회로 이루어지게 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SAY 파트너로 활동중인 최중석씨, 논현지점 박병욱 차장, 신반포지점 홍기만 차장이 강의에 나선다. 광화문 일민 미술관 5층 대강의실(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에서 무료 시황설명회를 개최한다.팍스넷에서 활동중인 최중석 파트너(필명 : 주신2000)가 강사로 나서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현 장세에서 개인투자자가 지켜야 할 자세와 핵심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SK증권 신반포지점 홍기만 차장과 한경와우에 출연중인 논현지점 박병욱 차장이 '하반기 증시 투자 유망주'와 '7월 대비 포트폴리오 전략'을 주제로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시황설명회에 참석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월드컵 응원 티셔츠를 제공한다. 시황설명회 참석 고객이 SAY 정회원으로 가입시 가입기준 예탁자산을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낮춰줄 예정이다. SK증권 SAY 무료 시황설명회는 개인투자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SK증권 SAY 홈페이지 (http://say.s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